외로운 하루하루
24.12.22
·
조회 116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고
즐길만한것도 없고
나의 외로움때문에
반려동물 키우는건
나의 욕심인것 같고
나이는 먹어가고
쓸쓸하다 주말이면
댓글
줄건주는 마연
24.12.22
햄찌 키워봐
하남자인 하소
24.12.22
창작을 해보세연 창작은 남는게 있어서 덜 외로움
만취한 원사
24.12.22
주위보면
친구나 애인이 있다고 꼭 덜 외로운 것도 아니더라
없느니만 못한 친한 친구나 애인이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던데
배고픈 주흔
24.12.22
식물 키워봐 씨앗부터 키우는거. 상추 같은거 쌈채소류 저면관수로 키웠는데 크게 힘들지 않고 식멍때리기 괜찮았음. 다이소에 있음
😎일상(익명) 전체글
해장냉면 이런거구나
딱~~ 3시까지만 놀고 일합니다!
트럼프 관세 약간 비현실적이라 꿈같은 느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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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크리스마스보다 초파일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그 신생아 간호사 인스타에 어떻게 그런걸 올릴생각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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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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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옾통닭 팝업카페 응모하신분
지피티 진짜 최고야 감동스럽다
아이폰 많이 비싸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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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체 옷 언제 보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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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직장동료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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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방송 곽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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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구내식당 진짜 처참했다 시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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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자는 스트리머
적금 잘 아는 인생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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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반바지 하나사려능데 멜란지그레이vs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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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말하긴 이르긴 한데 5월 어린이날 연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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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어린 여자가 나한테 안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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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작품 추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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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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