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대석 문제 없는 거 아니였음?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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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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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2
그냥 G식백과 김성회는 게임민수 스럽게 제노사이 드 커터를 외치면서 등장하고
무호흡 딜링토크로 개방장 어질어질하게 만들고
채팅은 그거 보면서 지원호 백작 뇌절하던 침착맨 업보 청산하네 ㅋㅋ 하면서 하하호호낄낄깔깔하고
개방장은 헌법소원이랑 게임 질병 다 알아본 차에 게임민수한테 기빨리고 채팅창 반응에 심술나서 wwe로 마무리 지었고.
이게 영상이 왜 내려가지 생각하는 내가 나이브한 거임?,
아니면 내가 놓친 맥락이 있는 거임?
생방송 엄청 재밌게 즐겼었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깐
되게 뭔가 미안하고 입맛이 개운치 않네;
댓글
배고픈 교현
24.12.19
침참맨 본인이 별 일이라고 판단했은까 내렸겠지 뭐 ..
졸렬한 손향
24.12.19
그게 맞네 쥔장이 결정할 문제니깐,
이 글도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뭔가 생방송 거기에 있던 내가 미안한 느낌인지라;
호에엥놀라는 하후칭
24.12.19
나도 그렇게 느꼈지만? 다들 열받았네?
부끄러운 두습
24.12.19
주제 때문에 와서 엄근진하게 보다 화난 애들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익게에도 몇 보이던데
졸렬한 손향
24.12.19
아 익게에 뿔난 글들이 있었어? 그 시간에 방송시청에 올인하느라 완전 몰랐네
시뻘게진 마량
24.12.19
아 나만못봤어
변덕스러운 이보
24.12.19
화내지말자💩💩💩
오히려좋은 목록대왕
24.12.19
방장 그렇게 심술 날 때마다 뭐가 하나씩 터져서 그냥 조용히 있는 중
명예로운 진준
24.12.19
개인적인 감상으론 끝맺을때가 뭔가 뭔가였음
마무리하기 전까진 wwe느낌인데
서로 마지막 맨트칠때는 ufc같달까...
졸렬한 손향
24.12.19
그랬구나~
난 샌드박스 접어 실시간 시청 이후로
그거 미만은 다 wwe로 여겨짐
상여자인 동탁
24.12.19
나만 못봤어
호들갑떠는 조감
24.12.19
게임 이슈 나오면 규제 반대 측도 주장 찬반여부 떠나서 사람들 들들 볶는 거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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