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음모론이지만
1
24.12.16
·
조회 267
난 아직도 전두환 세력들, 그 후계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함
독재자 딸이 대통령이 된 게 단순히 그쪽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어서라고 생각 안함
장충체육관에 모여 투표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 중에 전두환 몰락할 때 같이 나락간 사람 한 명이라도 있음???
거기 모였을 인사 정도인데 그곳에 평범한 중산층, 소시민 뭐 이런 사람이 있었을까
최소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조금이라도 파워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었을거고
지금도 솔직히 어디선가 나름 지역유지나 재산 좀 부유한 부류들이 ‘옛날이 좋았지’ 하면서
그때로 되돌아가고 다시 권력을 획책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거나
여전히 숨어서 티 안나게 거머지고 있으면서 대놓고 당당히 얼굴 들어낼 일만 기다리고 있다고 봄
친일파 후계자 처럼 전두환 옹호 후계자들도 여전히 어디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단 말이야
댓글
관통한 호주천
24.12.16
북플러스 화들짝
활기찬 유비
24.12.16
그런 의혹을 가져도 전혀 이상할 게 없지
뉴라이트나 환쟁이가 너어무 많은 것만 봐도
만취한 변희
24.12.16
sk: (먼산)
온화한 조앙
24.12.16
음모는 있죠?
활기찬 유비
24.12.16
??? : 확실해요?
소심한 고패
24.12.16
그 부의 세력은 현재 더 큰 부를 누리고있고 부의 크기만큼 영향력도 세겠지 부익부 빈익빈
온화한 국영
24.12.16
진짜 별 글이 다 올라오네

관통한 아하소과
24.12.16
여인형 그 아저씨도 사무실에 전두환 사진 걸고 있다는데, 말 다했지뭐
😎일상(익명) 전체글
외롭다...............
2
라면 추천 가능합니까?
5
롯데리아통게버거먹고싶은데
램 팝니다 4만원
2
제가 아주 중요한 정보를 드립니다.
2
출구조사 기록 다시보는데 아니 오차가 거의 없네!
5
나도 체크카드 만들래
거래처 오빠 왜 자꾸 내 맘 몰라줘
9
체크 카드 더 늘릴 이유가 없는데
6
케이뱅크 고민하다가 흑백명언으로 했다,,,
진짜 개 신기해
[오늘의 노래 추천] The Weeknd - Crew Love
침하하 관리자님 죄송합니다
와 오늘 방장 방 채팅 너무 더러운데
8
아빠가 이사로 있는 건설회사가 부도 났다
아부지 돌아가셨을 땐 연락 안되다가 자기 결혼한다고 카톡 오면 읽씹해도 무죄?
7
ai로 뭐 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 그럼?
12
머야 왜 나 다음이 안눌러져 이거머야요
3
카톡 조용한 채딩방 보관하기하면 상대방한테는 뭐라고 떠?
3
시발 잠깐 나갔다 들어오니 팔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