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이상한 꿈 꿨어
24.12.16
·
조회 184
가족 어르신 중에 교수님이신 분 계시는데
그분 랩실에 내가 입학하게 되었는데
되게 중요한 과제로 매일 일기 쓰는 것을 하게 됨(국책사업 급)
내가 일기쓰는 게 되게 귀찮았어서 교수님 아들(나한테 사촌동생)한테 대필을 시켰음
근데 이게 들켜가지고 교수님한테 꼽당하고 학과장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됨 ← 이 장면에서 깸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이냐 ㅋㅋㅋ
댓글
호들갑떠는 성렴
24.12.16
일기 쓰란 말이지
소심한 등현
24.12.16
연구일지를 열심히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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