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1
24.12.15
·
조회 211
1.아침부터 봉사갔다.오늘은 행사 진행 보조였다.초등학생 행사였는데 애들이 너무 귀여웠다
2. 오버워치2를 했다.오버뤄치를 2년 간 안하다가 최근 들어 다시 재미가 생겼다
3. 김장김치와 보쌈을 먹었다. 역시 맛있었다
4. 인강쌤 조교지원서를 작성했다 할 상황은 아닌데 그냥 해보고 싶어서 했다.
5. 베이스연습을 했다. 여러곡보단 입춘이랑 last night on earth를 완벽하게 연습하기로 했다. 크로매틱도 꾸준히!!
6.일본어공부하고 자자
댓글
간사한 장민
24.12.15
오야스미나사이
건강한 가규
24.12.15
오야스미나사이마세
최고의 양려
24.12.15
캬 갓생이네
건강한 가규
24.12.15
(아침 10시에 일어나며)
😎일상(익명) 전체글
오랜만에 왔오
3
어렵다 어려워
살면서 여사친이 있었던적이 한번도 없어
5
다 됐고
원박은 어차피 안봐서 상관없는데
5
임윤찬 손민수 콘서트 예정
2
오늘은 콩밥도 없고
가요방송/잘자쇼들
큰 소란 일어나면 익게 복작복작해져서 좋음
9
삶이 재미가 엄따
4
집에 먹바퀴가 돌아다니네
2
애인이랑 싸운다? 대화햇다? 뭐라표현하나 이런걸 똑똑한 침붕이들들어와봐
15
당근으로 모르는 사람이랑 주류박람회 가게 됐어
20
내가 그러니까 남도 그러겠지라는 지레짐작 진짜 많다
8
몇년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가야한다는 게 괴롭다
6
빠수니짓 사실 전에는 진짜 이해 안갔는데
4
씻고 싶은데 지금 씻으면 가족이 깨겠지
1
아이패드 너무 조아 흙흙
7
지오디 콘서트 영상 넘 좋다
용감한 어린이의 칭구 우리 우리 앙팡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