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이 어렵긴한가봐
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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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6
몬가 사장님들이 더 친절하게 대해주는 느낌?
댓글
뇌절하는 손환
24.12.08
울동네 공실이 안 채워져
졸렬한 양강
24.12.08
사장님: 요즘 경기가 많이 안좋나봐...손님들 표정이 슬퍼보여. 서비스드려야징
그릇이작은 양습
24.12.08
계속 폐업하잖아
호에엥놀라는 오찬
24.12.08
친절하신 사장님들만 살아남은 거임ㅋㅋ
그릇이작은 양습
24.12.08
ㄴㄴ 고객에게 친절한 사장님들도 폐업함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던 사장님들도 폐업함
지금 자영업하는 사람들 진짜 불경기야
@호에엥놀라는 오찬
평화로운 한기
24.12.08
자영업은 imf때보다 심하다는 얘기도 있어 코로나는 이미 넘어섰고
부끄러운 신헌영
24.12.08
전보다 좀 일찍 닫더라
초조한 채훈
24.12.08
다들 불안하고 뒤숭숭해서 집에서 뉴스나 보고있지 밖에서 소비를 못함.
부끄러운 이통
24.12.08
매해마다 달라지는게 느껴짐...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부터 결심했어 앞으로 나 회원들이랑 싸우지도않고 이뻐해줄거야
그런데 여초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뜻이 없는데
난 남자지만 여초출신이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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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이나 강남역 핫피플 모인데서 여초남초가 어쩌구 이런 얘기하면 반응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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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에 침착맨이 결정 후 통보였으면 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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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말에 익게 썰렁했는데
내 이름은 박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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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나 너그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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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자친구랑 영통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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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스크림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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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 여초남초 따지는 애들 사회생활 어뜨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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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그니까 여기가 여초사이트일수도 있다는거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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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거리니깐 칸초 먹고 싶다 개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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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고 싶다..
와 1200만원 짜리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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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도 여초도 아닌 침하하가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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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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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혼자 동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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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원박 멤버쉽(이모티콘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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