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먹는사람들 저녁뭐먹을거야
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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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
고민이크다
댓글
졸렬한 윤봉
24.12.08
갈치 구워먹어
우직한 원의달
24.12.08
마녀스프 남은거랑 오늘 산 무화과 호밀빵
부상당한 양조
24.12.08
감자탕 남았잖슴.
변덕스러운 초주
24.12.08
돈까스..
가식적인 사웅
24.12.08
오늘 저녁엔 관자 카르파초로 상큼하게 문을 열어볼까 해
그다음 숯불 향 가득한 한우 안심에 송이 소스 살짝 얹어 진한 풍미를 느껴보고
마지막엔 밤 크렘브륄레랑 한라봉 셔벗으로 달콤하고 상큼하게 마무리
우직한 원의달
24.12.08
셰프야? 무친 코스 요리
변덕스러운 왕숙
24.12.08
나 봄동겉절이에 봄동된장국, 계란말이 만들어서 좀 전에 먹었엉
오히려좋은 두서
24.12.08
로메인 상추랑 제육볶음 계란탕 어묵볶음 시금치나물 김치 이렇게 먹었어
뇌절하는 양밀
24.12.08
샐러드에 닭다리살 예정
예의없는 노식
24.12.08
걍 오모리에다 밥말아먹구 후식으로 붕싸ㅎ
상여자인 소제
24.12.08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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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최근 몇개월중에 최고 심한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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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이 탐내는 물건
ㅇㅅㅇ 사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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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0대 후반인데 메이커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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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피곤해
마크할 때도 침착맨 강소연이랑 만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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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선 사투리에 ~맨을 붙이던데
난 작년 12월 이후에 입생로랑 제품 다 당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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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침붕이들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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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들 많기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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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1주일 잠금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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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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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뒤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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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멘사가 멸칭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