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도 존중 받지 못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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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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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
본인 모솔 침붕이
친척들한테 연애 생각 없고 비혼으로 살 거라고 몇 번이나 얘기 했는데
으르신들이 만날때마다 여친 생겼냐고 물어보심
지금까지는 여친 있으면 여친이랑 놀지 여기 왜 와요 하핳 하고 넘겼는데
그럼에도 계속 얘기 하시니 나 혼자 쉐복하고 나 혼자 상처 받는 지경까지 이어짐
이번 주말 가족 대모임에서도 들을 생각에 아찔하구만
댓글
호에엥놀라는 종보
24.12.05
주변에 비혼 많은데, 모두들 보면 어른들은 비혼이라는 걸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음ㅋㅋ 곧 할겨 그런 소리 마! 이정도로 이해…
줄건주는 우수
24.12.05
난 그냥 안부인사로 생각함 밥 먹었어?같은,,어색하셔서 그러시는구나~생각혀~
효자 유요
24.12.05
그려러니~하세요 어른들 어제 일도 까먹는거 아시잖어유~
가식적인 한정
24.12.05
비혼은 그렇다쳐도 모솔인 이유는 본인이 모솔을 억지로 유지하는거임 아니면 인기가 없는거임
가망이없는 연
24.12.05
둘 다?
일단 난 연애는 서로 다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가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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