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꺄폐 막혀서 급… 학부모님들 낼 등교 시킬건가요?

고민

매력적인 공손강

24.12.04

꺄폐는 동네거든 어디든 다 점검으로 막혔네요

물어볼데가 없어서.. 휴교라고 떴나요? 어케 되는지..

아침까지 지켜보고 데리고 있을 생각인데

다들 정보 아시거나 생각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하필 남편이 내일 출장가는데.. 안갔으면 싶네요

띠요옹당황한 습수

24.12.04

서울은 휴교라고 떴다고 함

매력적인 공손강 글쓴이

24.12.04

부산은 모르시져 🥶

피곤한 관구수

24.12.04

오피셜임??

효자 등황

24.12.04

일단 평소처럼 준비 하시고 연락오면 그때 액션 취하세요

매력적인 공손강 글쓴이

24.12.04

안보낼 준비 하다가 와도된다고 하면 보낼 액션 취할 생각이었는디 리버스였군요

호들갑떠는 조곤

24.12.04

만약 휴교면 연락 갈거임

아직 정해진건 없음

매력적인 공손강 글쓴이

24.12.04

고맙다리

관통한 능봉

24.12.04

교육부가 검토 중이래

확정은 안남

매력적인 공손강 글쓴이

24.12.04

아 글쿤 고맙다리

온화한 순우도

24.12.04

휴교 안내릴 거 같은데.. 대학생면 뭐 시위 막으려고 그럴 수도 있지만 의무교육인 이상 명분도 없고

매력적인 공손강 글쓴이

24.12.04

나 쫄보라 서울이었으면 못보냈을거 같고 초1 애깅이라 그래도 끼고 있어야하지 않나 이러고 있었네 부산인데도

배부른 이회

24.12.04

전쟁난것도 아니고 계엄령이면 안갈 이유가 없지 않나요

매력적인 공손강 글쓴이

24.12.04

저희집 애깅이덜 어려서 그냥 하루 끼고 있을까 싶어요

배부른 이회

24.12.04

그런거면 그냥 하루 쉰다고 생각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매력적인 공손강

우직한 양임

24.12.04

휴교였음좋겠다 시험기간이라

매력적인 공손강 글쓴이

24.12.04

시험기간 상상 속에서나 있을 일이 일어날랑 말랑이네요 ;; 공부한거 아까워서 우째요

매력적인 공손강 글쓴이

24.12.04

오 해제 요구 의결진행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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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쫌 우울하고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

보험 담당자 변경되서 만나서 서명할게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