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라 서러웠던일 두가지
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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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
도서관인데 피곤해서 사람들 누워서 쉬던 자리 있길래 누워있었는데 가드가 와서 여기 누워있음 안된다해서 1차로 서러웠고
공중화장실에서 응가하고 손씻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변기칸 문 열었다가 다시 화장실 나가길래 뭐지 냄새나나..? 해서 2차로 서러웠음
흑흑
댓글
평화로운 원사
24.12.01
두 번째는 왜...???
관통한 이유
24.12.01
내 똥냄새 지독한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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