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통 웃을일이 없네
24.11.26
·
조회 155
회사일도 지겹고
살아갈 날도 막막하고
뭐 제대로 한것도 없이 나이만 먹고
연말인데 연락할 사람도 연락올 사람도 없고
몸까지 이곳저곳 아프다
심심할때나 위로받고싶을때
침투부 보는게 그나마 낙이다
댓글
분노한 강경
24.11.26
낙이있네 그래도
울면죽여버리는 오경
24.11.26
힘내
활기찬 하옹
24.11.26
난 취준 중이라 회사 다니고 있는 사람이 부럽던데!
열심히 살고 있네 그래도
만취한 조병
24.11.26
다들 열심히 살면서도 나이 들면 님같은 고민 하더라고요.. 그 시기 지나면 좋은 일 올거에요 화이팅
배고픈 전역
24.11.26
우울할땐 토마토 에스프레소 뱉는 전무님을 떠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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