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튜브나 어디든 글 쓸때(푸념 주의)
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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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
진심 나중에 내 글들이 다 까발려진다해도 좀 쪽팔릴지언정 커버 가능한 정도로 글 씀 = 악플 안쓴다는 뜻
근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주 아주 가벼운(누군가에겐 그냥 손가락으로 배출하는 일상쓰레기 정도의) 악의와 조롱과 혐오의 글들이 쓰여지는 걸 보면 저 사람들은 왜 저럴까 싶으면서도 내가 듣는 것처럼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저 인간들이 아무리 저래봤자 의미없다 생각하면서도 내가 본 몇개의 글들만으로도 이런데 당사자가 보면 얼마나 마음 아플까싶기도 하고…
왜 저렇게 본인의 혐오의 감정에 사로잡혀서 저런 글들을 쓰는걸까
저런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구체적으로 어떨까
저렇게 혐오의 감정을 매일 품고 사는건가
댓글
뇌절하는 초병
24.11.23
야한 거 찾을 땐 아예 메일부터 닉네임 아이디 다 다른 걸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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