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살던 동네 이삭토스트 사장님 뭔가 마음이 되게 편안해 보였어
24.11.19
·
조회 157
바로 옆에 롯데리아도 있고, 동네 토스트 맛집도 있어서
장사가 잘 안되는 편이였거든
나는 사람 많은거 싫어하니까 이삭토스트 자주 갔는데
사장님 아차 편안하게 주문하고 조리해주시길래 건물주 인가? 했는데
프랜차이즈 운용비용이 적게 들어서 마이너스는 안 났던거 같아서 그런게 아닌가 라고
지금은 생각하게 되네
물론 유퀴즈에 이삭토스트 사장님 나오고 는 웨이팅도 보이는 집으로 중박정도는 났던것으로
여유는 머니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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