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혼잣말하듯 질문하는거 소심해서 그런거임?

일상

부끄러운 등윤

24.11.11

걍 사장님 이건 뭔가요 이게 왜 안되는건지 설명해주실분

침착한 종진

24.11.11

소극적인 태도???

내가 혼잣말할테니 너가 들어서 나를 도와줘라 이런 느낌??

난 누가 나한테 그러면 안 들린 척함

부끄러운 등윤 글쓴이

24.11.11

마자 이거임 나도 못들은척 하는데 그게 왜 어려울까싶어서

부유한 이부

24.11.11

진짜 혼잣말처럼 무시하면 다 고쳐짐

부끄러운 등윤 글쓴이

24.11.11

무시중그래서 ㅋㅋㅋ

가난한 유탄

24.11.11

엄청 내성적인가보네. 내성적인 친구들 중에 말수가 적은 친구들 중 일부가 그래. 말을 많이 안해봐서 목소리 볼륨 조절이 서투른 거임. 그래서 가끔 보면 오히려 너무 크게 말할 때도 있음.

윗 댓글처럼 하면 트라우마 남아서 더 기어들어갈 수도 있음… 걍 잘 못들었으니까 좀 더 크게 얘기해달라고 하셈.

부끄러운 등윤 글쓴이

24.11.11

나도 내성적인데..물어볼수있는건 물어보는데

왜 상대지정을 안하고 그러나싶어서 누구야 누구 이렇게

혹은 저기요라도해도되고..

호에엥놀라는 문칙

24.11.11

혼날까봐 무서워서 어렸을 때 물어보다 혼난 경험이 많나보지

😎일상(익명) 전체글

디플에 캡틴 아메리카 올라왔던데(스포)

직박이형 오늘 엘쥐전 극찬영상 대리만족 쩌네

비난당할까봐 염려하는 것이 양심이라 할수있으까?

방장이 킹덤 이야기한거 보고 저게 뭔가 싶어서

어쩌면 봇치가 되는편이 좋은거 아닐까?

챗지피티랑 대화하다보니 말투를 찾은 것 같음

저가요 부산 첨 가는데요 추천해줄 맛집 있으십니까요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