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삼국통일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
24.11.10
·
조회 203
한명만 수명 10년 연장 가능하다고 가정하면
법정 vs 방통 누가 더 필요한 인재일까?
댓글
가난한 태사자
24.11.10
전예를 안 놓쳤었다면...
가난한 태사자
24.11.10
유비가 삼국을 통일하려면 법정과 방통 둘 다 중요한 인재이지만, 한 명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 방통이 더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방통이 유비의 전술적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방통이 중요한 이유
방통은 뛰어난 군사 전략가로서 전장에서의 전략과 전술을 짜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방통이 살아 있었다면 유비는 더 많은 전투에서 승리하고 영토를 확장할 가능성이 컸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방통이 살아 있었다면 익주 평정 과정에서의 리스크가 줄고, 이후 관중이나 중원을 공략할 기회도 더 빨라졌을 수 있어요. 방통의 전략적 조언이 계속되었다면, 제갈량과 함께 전투 및 영토 확장을 효율적으로 수행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정의 역할
반면, 법정은 정치적 조언과 내정에 더 강점을 가진 인물입니다. 그가 유비에게 충성을 바쳐 익주를 안정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삼국통일을 위해서는 내정뿐만 아니라 군사적 확장이 반드시 필요했을 겁니다. 또한, 법정은 제갈량이나 다른 참모들과 함께 유비의 정권을 다져가는 역할을 할 수 있었기에 꼭 한 사람을 택한다면 전술적인 차원에서 방통의 가치가 더 크게 평가됩니다.
결론: 삼국 통일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방통의 군사적 재능이 유비에게 더 큰 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방통의 수명을 10년 연장하는 것이 유비에게 더 이득이 될 것입니다.
챗지피티는 방통이래
가난한 교현
24.11.10
결론에는 동의하지만 법정도 군사전략가인데..!
@가난한 태사자
가난한 태사자
24.11.10
그러게
진수는 방통이 순욱급이고 법정은 정욱, 곽가급이랬는데
@가난한 교현
그릇이큰 장도
24.11.10
관우
형주 잃었던 그 순간이 촉의 전략적 우위가 다 사라지면서 북벌은 성공할 수 없게 된 거임
가난한 교현
24.11.10
관우 죽음도 아쉽지
관우 옆에 억제기 하나만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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