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부모님집에서 속옷만 입고다니는사람이 진짜 있어?
24.11.10
·
조회 296
도대체 왜그러는거임
그것도 일종의 불효야 옷을 잘 챙겨입어야지
댓글
줄건주는 양흥
24.11.10
저는 안 그러는데 우리 아버지 알몸으로 다니세요
피곤한 연
24.11.10
효의 기준이 내가 못 본 사이에 많이 달라졌나
활기찬 장선
24.11.10
나는 안그랬는데 우리 아빠는 난닝구에 팬티만 입었었음.
평화로운 이력
24.11.10
남자 형제만/여자 자매만 있는 집은 아빠or엄마가 상대 성별들에 맞게 중화돼서 별 대수롭지 않게 지내던데.
우리 집은 아들만 있는 집이고 일부러 벗고 덜렁덜렁 다니진 않지만 씻고 나왔을 때 같은 상황에서 엄마 마주쳐도 서로 아무 신경도 안 씀.
딸만 있는 집은 비율적으로는 더 낮겠지만 비슷한 경우 꽤 있었음
예의없는 응창
24.11.10
불효까진 아닌데 같은 집 사는 사람으로선 눈갱
근데 말해도 안고치더라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썸녀랑 카톡할때 바로바로 답장하는게 좋아?
대통령의 조건이 있음
지금 혹시 나만 추움?
3
3
내일이면 나오겠네
7
7
치질인가
2
2
근데 공론화하려면 보통 뉴스 제보나 1인 시위 이런걸 하지
4
4
반삭해봤음
1
1
코딱지 팔때
1
1
짐 로저스 대소동
내가 사장이면 커피 판다 vs 안판다
2
2
5호선 방화범 친형이라는 사람도 제정신 아닌데
3
3
침콩밥 많이보네
5
5
채팅창 활발해서 좋다
얘도 아일릿 멤버임?
6
6
지하철에 불지른 사람 범행동기 나왔네
15
15
전여자친구는 안보고싶은데
5
5
흐흐흐 침하하회원 귀요미들 오늘도 안녕? 흐흐흐
5
5
내가 빌게이츠만큼 돈 많으면
11
11
난 20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친구들이랑 치맥을 잘 안함
9
9
히 곧 치과가는데.. 무삽다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