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으로 주는 정보 함부로 믿지마
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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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8
갑자기 생각난건데
손절한 친구 중에서 워홀 영상에 댓글 달길래 뭐 다는지 봤더니 자기가 갔다 온 사람인 척 하고 댓글 다는 거 였음. 근데 알고보니까 걔 지인이 워홀 다녀온 썰을 자기가 경험 했던 것 마냥 쓴거임. 그래서 워홀 잘 모르는 사람이면 속기 쉬워 보였음.. 항상 잘 거르고 듣는게 좋은 듯
댓글
소심한 이엄
24.11.09
이글도 믿으면안됨. 그사람 실제로 다녀왔던 사람이였음. 내가 그사람 지인임
하여자인 공손공
24.11.09
이 댓글도 믿으면 안됨. 그 사람 실제로 안다녀왔던 사람이었음. 내가 그 사람 지인임
그릇이큰 손권
24.11.09
이거 보니까 게슈탈트 붕괴현상 올거같앧ㄷㄷㄷㄷ
@하여자인 공손공
관통한 유굉
24.11.09
알겟어 근데 나 윗글에 베개글좀 읽고 추천해줘라
활기찬 장횡
24.11.09
실제로 나도 저래본적있음ㅋㅋㅋ나는 그냥 그런 것도 있다 라고 썼는데 철썩같이믿음ㄷㄷ
매력적인 안명
24.11.09
인터넷에 있는 글 49%만 믿어야함
😎일상(익명) 전체글
유튜브하면 다급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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