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끌려버리고나서 주절주절 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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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6
·
조회 202
세상에 프레임이 너무 다양한데
그 프레임이 너무 강력하고 견고하게
특정 개인의 경험과 배경에 의해서
찰싹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예를 들면 한국전쟁을 치룬 유공자 할아버지들이
공산당을 무조건적으로 싫어하는 것처럼
어떻게 하면 그 프레임을 깨고 더 넓게 바라보게
도울 수 있을까했는데 사실 답이 없는것 같아
왜냐면 내가 프레임에서 벗어나야한다는 프레임에
갇힌거 일수도 있기 때문이야
그래서 나는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려고해
우선 모든 집착에서부터 자유로워져야해
그리고 오늘 어떤 스님이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부처가 말한 공이라는 개념이 있대
세상에 모든 것은 고정된 하나의 실체만 있는게
아니라 수만은 연기로 둘러쌓여있어서 다양하게
변화하고 달라진대
이런 가르침 아래에서 프레임이라는
‘사고 편의 도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것 같아
걍 밥먹으면서 어그로 보다가 주절주절해봤음
댓글
간사한 왕평
24.11.06
색즉시공 공즉시색 = 오직 '공'만이 유일한 실체다.
만취한 노규
24.11.06
고집멸도
줄건주는 조휘
24.11.06
그분들이 공산당을 싫어하는게 왜 무조건이야... 가족과 친구와 전우를 잃는 큰 희생을 하셨는데..
만취한 윤봉
24.11.06
그런 경험이 있고 난 뒤에 무조건 싫어한다는 얘기니까 프레임이 박히고 나면 그 이후에는 공산당이면 여러가지 따지지 않고 싫어하는것을 강조한것임 만약 너가 말한대로 해석되게 쓰고 싶었으면 무조건적으로 공산당을 싫어하는 할아버지들이 한국전쟁에 나갔다는 식으로 썼겠지?
오히려좋은 하태후
24.11.06
옛 선현들이 공짜 좋아하면 대머리된다 그랬음
그래서 내가 빡빡이들 말은 안믿어. 대단하지?
초조한 범억
24.11.06
단순한 건 그 어디에도 없는데 단순한 답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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