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걸고싶어
24.11.06
·
조회 230
겨우 안보고 살아서 잊어가며 잘 지내왔는데
그렇게 초롱초롱한 눈으로 빤히 쳐다보면
말걸고싶고 나도 널 보고싶어
여태 겨우 힘들게 참아냈는데
어제 단 그 한순간때문에
어젯밤에 꿈에도 나오고 오늘 하루종일 니 생각이 났어
댓글
침착한 손진
24.11.06
(초롱초롱)

상여자인 공수
24.11.06
나 고개 푹 숙이고 싸인하고있는데 밍키처럼 광채가 보였어
만취한 전해
24.11.06
기다리고있는거 아닐까
상여자인 공수
24.11.06
아냐 날 싫어할거야
그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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