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노벨노벨상 욘 포세, 2024 노벨노벨상 한 강
24.11.03
·
조회 269

작년 11 월에 2023 읽고
올 11 월에 2024 읽는 나
겁나 카리스마 있어
댓글
피곤한 마운록
24.11.03
Χάρισμα라는 게 한국말로 존재감이랑 가까울 텐데 책을 읽는 게 내 존재를 형성하는 요소 중 하나니까 맞말이네
안피곤한 호화
24.11.03
헐 배우신 분 난 그저 임창정 밈을 흉내 냈을쁀
그럼 남들이 보는 나의 존재감 이야, 아님
내가 느끼는 나의 존재감?
피곤한 마운록
24.11.03
단어 자체는 아무래도 타인이 느끼는 존재감 쪽일듯
개인적으로는 그거보다 스스로 느끼는 게 훨 중요한 거 같지만
그 영화는 안 봤지만 임창정이 대사로 말한 건 후자겠네
@안피곤한 호화
매력적인 하후돈
24.11.03
Χάρισμα 이게 뭔데?
@피곤한 마운록
피곤한 마운록
24.11.03
카리스마
@매력적인 하후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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