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마지막날 먹고 싶은 건
24.10.07
·
조회 313
뜨끈하게 속을 달궈주는
김모락모락 페퍼로니 피자 한조각
댓글
배고픈 사마준
24.10.07
오늘 먹자
배고픈 민순
24.10.07
어릴때 100원주고 사먹었던 이름 모를 과자. 강정같은거에 뭔가 화이트초코같은걸로 덮은거였는데 뭔지 모르겠음. 평생 찾아도 못찾겠지 어린시절 한번 먹어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그 과자.
뇌절하는 방의
24.10.07
오란다
배고픈 민순
24.10.07
오란다 느낌인데 화이트초코가 가득한. 과자 1개 들어있는게 100원인 전형적인 불량식품인데 포장지에 서양감성의 종수형 같은 아저씨얼굴이 그려져 있었어요.
@뇌절하는 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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