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셀룰러 채워보내는 학부모님덜 계심?

고민

줄건주는 허의

24.10.06

애플워치4인가 셀룰러모델 중고로 나왔길래 사서 초1 아덜 채워보내려고 하는데 아이폰 공기계랑 같이 대리점 들고 가서 개통하고서 메인폰은 내가 들고있고 워치만 가방에 넣거나 손목에 채워보내면 메인폰에서 나의찾기로 대략적인 워치의 위치 볼 수 있음?

스피커폰 통화품질 안좋아도 아이가 급하면 전화도 걸 수 있나?

아이가 다른 친구들처럼 집에 혼자 찾아오고 싶어하는데 가끔 함흥차사해서 안전상 학교근처에서 놀고있나 집근처에서 놀고있나 정도는 볼수 있으묜 싶은데

아이폰 빠삭하신 분덜 지혜 좀~~?

추신: 공신폰같은건 핸드폰의 탈을 쓰고 있어서 못해주고잉..(우리애는 눈에서 안보이면 깔끔하게 안찾음 허나 손에 핸드폰의 형체가 쥐어진다…? …) 갤럭시워치는 공폰을 구해야하지만 위같은 셋팅에 애풀워치보다 최적화된다하신다면 적극 수용함 의견 자세히 부탁드림요

우직한 진응

24.10.06

나의폰 찾기 풀림?

이번에 풀린다는 소식을 듣긴 했는데 아직 안풀렸을걸?

줄건주는 허의 글쓴이

24.10.06

그것이.. 묶였다 풀렸다 하는 것이었음…??!!! 몰랐다네…

줄건주는 허의 글쓴이

24.10.06

나는 폰에서 내 워치를 찾는 기능을 이용하고 싶은것인데 못하는것인가?!

내년에 지피에스 사용된다고 해서 내년에 에어태그 사서 가방에 달아주려다가 올해2학기가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서 애플워치라도 채워서 보낼까 했었거든

우직한 진응

24.10.06

묶였다 풀렸다 하는게 아니라 한국만 왜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사용아 안되고 있는중...

그걸 내년에 풀어준다고 함..

@줄건주는 허의

줄건주는 허의 글쓴이

24.10.06

아 에어태그만 그런게 아니라 그도안 쭉 무쓸모였던거군…? 난 되는줄 알았음요 ㅋㅋ 지도에 나오길래 ㅋㅋ

@우직한 진응

호들갑떠는 소쌍

24.10.06

ㅇㅇ 무쓸모임요 저 셀룰쓰는데 유심 안씀요

가식적인 장송

24.10.06

딴 건 모르겟고 워치로 전화 몇 번 해봤는데 진짜 상대가 뭐라 하는지 조온나게 안 들려용 소리가 작다는 게 아니고 발음이 뭉개짐 근데 상대 말로는 목소리 ㅈㄴ 크게 말하는데 왜 못알아듣냐 이럼

줄건주는 허의 글쓴이

24.10.06

워치로는 어디거든 다 그렇군용 딱히 진짜 통화하기보다는 신호 정도의 기능이면 충분하긴 해요 ㅋㅋ 애가 전화걸면 얘를 찾아나서야겠군! 하거나 제가 아이한테 걸면 아차 몇시까지 오랬는데 하는 신호 정도요 ㅋㅋㅋㅋ

변덕스러운 장초

24.10.06

워치스피커 통화 음질 좋은건 이번에나온 애플워치10아니면 어렵고 에어태그가 나은것 같은데

갤럭시도 비슷한거 있긴해서

줄건주는 허의 글쓴이

24.10.06

에어태그 지피에스 내년에 된다 하드라고요 ㅋㅋ 올해는 저렴이랑 키즈워치 이런거 찾아봐도 메인통신사에서 메인폰 개통을 해야 그나마 기능을 좀 갖추는거 같더라고요 어쩐지 미아방지로 검색해도 셋팅해주는 방법같은 후기가 하나도 없는게 워치로는 딱히 제대로 된 방법이 없군요.. 10년전에 사촌동생도 워치 차고 다니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던데 왜 옛날이 더 잘됐던거지 의문이네요 ㅋㅋㅋ

상남자인 최염

24.10.06

아직 애플 지도는 한국에서 보안 상의 이유로 사용을 못해서 나의 찾기도 제대로 이용못해요

줄건주는 허의 글쓴이

24.10.06

내년 봄에 나의 찾기 되면 기존 기종들도 다 이용가능해지는거겠죠?

호들갑떠는 소쌍

24.10.06

ㅋㅋㅋㅋ 그거 애플쪽 핑계래요

상남자인 최염

24.10.06

핑계가 아니라 그냥 서로 입장이 다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