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장 같은곳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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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5
·
조회 374
아파트 맞은편에 구청에서 운영하는 전시장같은 공간이 생겼거든
나도 자주 애용하긴 하는곳인데
본가 집 바로 길건너라 전시보러 가끔 다녀..
근데 요즘엔 주말마다 무슨 행사한다고 마이크 켜고 뭐 진행하고 사물놀이하고 심지어 일반인들의 노래까지..
억울한건 db 측정하면 60대야.. 진짜 내 바로옆에서 말하고있는거같이 울리는데..
진짜 층간소음보다 더 스트레스야 이거.. 나 조만간 저기 테러할거같음…. 나 좀 살려줘..
댓글
상여자인 조등
24.10.05
민원 ㄱ
가난한 사지
24.10.05
이미 수십번..
가식적인 공도
24.10.05
와 우리집도..
국군의날쯔음부터 거의 매일하는중
가난한 사지
24.10.05
너 우리동네 사니
나도 그쯤부터였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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