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식 12일차, 뿌셔뿌셔가 먹고 싶구나..
24.10.01
·
조회 380
다른 맛도 아니고 무조건 갈색깔 불고기맛 뿌셔뿌셔
너무 잘게도, 그렇다고 너무 크지도 않은 크기로 뿌신 담에 입에 한움큼 넣고 와그작 와그작 먹은 다음 나머지 부스러기들은 천천히 가루를 음미하며 녹여 먹고..
누가 나대신 먹어줬으면 좋겠구나
댓글
염병떠는 양습
24.10.01
지구뿌셔
줄건주는 능렬
24.10.01
뿌셔뿌셔 맛 없어 밀가루 맛나고 아무튼 그래
띠요옹당황한 종소
24.10.01
바로 그 맛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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