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주신 밥이 맛있었는데
1
24.10.01
·
조회 345
그래서 엄마한테 요리 배우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서 안된다고 어른되면 알려주겠다 그랬었음
그래도 계란후라이 구워서 간계밥 만드는법은 배웠었다 근데 그게 다야
나도 이제 유튜브보고 이것저것 따라해보면서 웬만한 요리는 다 할줄 알지만
엄마가 요리할때만큼의 맛은 안난다
아빠는 나더러 엄마 손맛을 물려받은거같다 하시면서 맛있게 드셔주시는데
그냥 내가 엄마가 그리운건지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화를 다스리는법좀 알려줘이잉
5
세상의 마지막날 먹고 싶은 건
6
관우신
난 겨울에도 붕어빵 보다
2
잘생겼네요.. 오늘 방송...
3
내일 반드시 먹는다 피자
2
나피디팬미팅장 근처에서 할만한거 추천좀
2
틴더 해본사람 있어?
3
콤플렉스
6
ㅋㅋ
1
이병건이 세명이면?
3
사랑이 지나가요
1
조용히 넘어가자
1
전무님의 예언(조언) ㅋㅋㅋ
1
우리나라 출산율
13
아기 안고가는 전 여자친구를 봐도 아무감정없지
1
스압주의) 제 2의 강다니엘 이모(에타 죽치킨김치찜) 해석
9
1일 1식 14일차, 오늘 밤은 땡기는게 없다
2
우리나라는 참 양면적인듯
13
머릿속에 쓰레기같은 생각이 계속나는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