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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신 밥이 맛있었는데

간사한 배원소
24.10.01
·
조회 345

그래서 엄마한테 요리 배우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서 안된다고 어른되면 알려주겠다 그랬었음

그래도 계란후라이 구워서 간계밥 만드는법은 배웠었다 근데 그게 다야

나도 이제 유튜브보고 이것저것 따라해보면서 웬만한 요리는 다 할줄 알지만

엄마가 요리할때만큼의 맛은 안난다

아빠는 나더러 엄마 손맛을 물려받은거같다 하시면서 맛있게 드셔주시는데

그냥 내가 엄마가 그리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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