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주신 밥이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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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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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
그래서 엄마한테 요리 배우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서 안된다고 어른되면 알려주겠다 그랬었음
그래도 계란후라이 구워서 간계밥 만드는법은 배웠었다 근데 그게 다야
나도 이제 유튜브보고 이것저것 따라해보면서 웬만한 요리는 다 할줄 알지만
엄마가 요리할때만큼의 맛은 안난다
아빠는 나더러 엄마 손맛을 물려받은거같다 하시면서 맛있게 드셔주시는데
그냥 내가 엄마가 그리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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