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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 11일차, 오징어 젓갈이 먹고 싶구나

건강한 포삼랑
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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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

김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흰밥(콩밥, 잡곡 섞은 거 말고 지금 추수철에 털은 흰 쌀) 두 공기 퍼다놓고

 

그 위에 오징어 젓갈 한움큼 퍼다가 올려서 기행종마냥 입을 쩌억 벌려다가 우걱우걱 씹는데 중간에 토핑으로 송송 썰어넣은 마늘과 청양고추가 알싸하게 씹히면서 짭쪼름한 젓갈의 그 맛을 흰 밥이 감싸어루만져서 짠맛이 중화되는 그 맛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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