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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 몬해먹겟다

평화로운 동민
24.09.26
·
조회 454

현타제대로왓다

그치만 애 중간고사까지 2주정도남앗으니

중간고사까진 봐줘야겠지…………

아 진짜 서터레스 

댓글
건강한 전서
24.09.26
솔직히 할 수만 있다면 과외만큼 꿀 알바가 없지.
다만 애랑 부모를 잘 만나야 되는거도 있고 너가 애/부모를 잘 구워 삶아야 편함. 물론 네 실력은 기본이고.
평화로운 동민 글쓴이
24.09.26
부모님은 참 좋은분들이시고 내입장을 격렬하게 공감해주시는데
애는 개선이읎네
나도 과외가 처음도 아니니께 과외가 진짜 꿀맞는거 아는데 이친구는 더이상 가르치고싶지가 않다
건강한 전서
24.09.26
나도 그런애 있었는데 그냥 여름학기에 한탕 하고 빠졌음 ㅋㅋㅋㅋ
부모님이 말이 통하면 부모님한테 애 태도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맞는거 같음. 성적이 안올라도 그 이유가 너가 아니란건 아셔야지.
@평화로운 동민
평화로운 동민 글쓴이
24.09.26
안그래두 퇴근때 부모님께서 차로 집까지 데려다주셔서.. 그때 있었던 일들 말씀드렷더니 공감진짜 엄청해주심 ㅎㅎ....
학부모님 아니엇으면 사실 진작 그만뒀을거같애 물론 이젠 진짜 못참겠어서 중간고사끝나고 튀기로 맘먹었지만 흑흑.. 그만두는것도 이해해주셨음좋겠네
@건강한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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