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 난 아버지랑 진짜 안 맞는 것 같다
24.09.24
·
조회 392
같은 말이어도 아버지가 하는 말은 귀에 거슬리고 상처받게 된다
아까는 집에서 야근하는데
나보고 대학도 나온 놈이 왜 그렇게 힘들게 일하냐 라고 하심
야근하는 게 안쓰러우면 걍 힘내라고 말해주던가
그 말 듣고 기운 쪽 빠져서 다 때려치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
댓글
관통한 조식
24.09.24
힘빠지겠다...
고생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신랑 신부 둘 다 친하면 축의금 어떻게 내야 할까요?
23
자기를 사랑하기, 남과 비교하지 않기
18
이럴때 축의금 얼마 내요?
11
현재글
한탄) 난 아버지랑 진짜 안 맞는 것 같다
1
판교 네오위즈 앞 지나다니시는 분..
1
안산 여행 추천
7
연애하려면 여기서 뭘 더 해야할까요
28
학원 선생님한테 자꾸 맘이 생긴다.
19
오랜연인과 헤어지는 법
15
충전기 잭 구부러진거 써도 되나ㅑ
15
침착맨 굿즈
21
내가 아주 미쳐버리겠다…
7
오글거림을 참지 못하는 병이 있다
6
초대도 안 받았고 결혼식도 안 갈거면 축의금 얼마 하는게 좋을까요?
9
하아.. 퇴사마렵다 요즘 외노자 왤케 건방짐?
5
사육 난이도 물고기 vs 햄스터
2
프사 선택좀요 (사진 구도? 각도)
15
연인이랑 사진공유 할 때 클라우드
3
형들 나 28살인데 시작하기엔 좀 늦었나?
13
내가 뭘 어떻게 해도 어떻게 할 수도 없다는 무력감이 괴로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