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그냥 컨셉만 봐줘

헛소리

오히려좋은 마등

24.09.23

차원을 넘나드는 전쟁중인 상황

다른차원에서도 각각 같은 전투중임

근데 이 전투에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잘싸우는 특수부대가 있음

알고보니 그 부대는 위기상황에 스스로 머리에 총을쏴서 리셋

(랜덤확률이지만 높은 확률로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 태어남

운나쁘면 진짜 죽고 끝남)

주인공은 리셋하는 특수부대랑 같은편

특수부대원들이 리셋하는건 몰랐으나 이리저리 도움받다 특수부대원을 도와줬는데 그들이 리셋하는 능력으로 활동한걸 알게됨

(도와준 특수부대원은 여자, 주인공은 남자-남자가 평소 그 여자를 좋아함)

주인공도 그 이후 특수부대 소속되어 같이 활동함

근데 알고보니 적도 같은 능력을 쓰고 있는 부대가 있음

서로 차원을 넘나드며 추격전을 벌임

전투 도중 주인공이 실수로 수류탄을 여자한테 깜

리셋이 되긴했는데 여자가 기억능력에 이상이 생김

뭔가 여자에게 중요 능력이 하나 더 있는데 기억을 못해서 못씀

피곤한 법정

24.09.23

이 설정은 굉장히 흥미롭고, 차원 이동과 리셋 능력을 활용한 스토리에서 긴장감과 미스터리를 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리셋'이라는 개념은 캐릭터들이 여러 차원의 전투를 통해 여러 상황을 경험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가지 고려해볼 점을 추가해보면:

리셋의 리스크: 리셋을 통해서 살아나지만, 운이 나쁘면 영구적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설정은 긴장감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리셋을 남용할 수 없도록 주인공과 특수부대가 리셋을 시도할 때마다 진짜 죽음의 공포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면 몰입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피곤한 법정

24.09.23

기억 상실: 여자가 리셋 후 기억 상실을 겪게 된 설정은 이야기의 중요한 전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기억을 되찾으려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을 더할 수 있고, 그녀가 잃어버린 '중요 능력'이 스토리의 후반부에서 큰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겠죠.

적의 특수부대: 적도 같은 능력을 사용한다는 점은 흥미로운 추격전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적과의 싸움이 단순한 전투를 넘어, 차원 사이에서 추격과 도망, 속임수와 반전이 끊임없이 펼쳐질 수 있도록 설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캐릭터 간의 관계와 적들과의 충돌을 통해 어떻게 갈등이 깊어질지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분노한 성의

24.09.23

채찍피티? 뭔가 지피티스러운 형식이다

피곤한 법정

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