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뜩 옛날 이야기가 사실이였으면 좋겠다
24.09.11
·
조회 448
현재 시각 12시 27분…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
문뜩 무서운 옛날이야기가 생각났다.
손톱을 자르고 아무대나 버리면 쥐가 그 손톱을 갉아먹고
나로 변해 내 삶의 자리에 꿰어찬다는 무서운 이야기…
사실이면 좋겠다 라는 헛소리…
나 대신 일 좀 해줭
댓글
그릇이작은 우수
24.09.11
일 렉 짜 장
관통한 미방
24.09.11
니가 그 쥐야
피곤한 위진
24.09.11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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