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들이켜 내 폐 속엔 도시의 먼지
2
24.09.07
·
조회 796
그건 살기 위해 땅을 박찬 당신의 열기
자신이 먹기 위해 아님
누군가를 먹이기 위해 뿜어내는
매연은 그저 해로운가?
No comment
댓글
부상당한 관우
24.09.07
명반이여~
관통한 손해
24.09.07
말에는힘이있대~ 발없이천리간대애~
😎일상(익명) 전체글
방장 중학생때 한달간 한번도 안씻은적 있대
오리온 초코파이 맛이 변함
1
그대들은 무엇에 의지하시오
2
갑자기 카라미 우결 엔딩 생각나서 다시 찾아봄
2
킴스편의점이란 것도 있었네
검은 사제들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재밌네
아이패드 프로 너무 좋아 아흑
8
ㅋㅋㅋㅋㅋㅋ
1
아 알고리즘 조졌다
요새 마비노기 모바일에 빠져있는데
3
근데 지금 노인들은 돈이 왜 없는걸까
28
오징어를 가스불에 석쇠로 구우니까 기가맥히네
12
침착맨 내향인인 것 잘 모르는 사람들 있드만
8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넷플 작품 만남
4
이걸 리메이크 하다니
간헐적 단식+수면 다이어트+럭키 다이어트+기도 다이어트
남자가 여자한테 재밌다고 한거면
6
4월 내내 감기로 고생하다가 또 감기 걸림
2
먹보들의 입맛에 속아 벤앤제리스 사먹어봄
9
오늘 저가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