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이 반 이하로 줄어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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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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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8
그러고 나서 공과금 다 떼고 개인사무실 장부를 보니 “와 이대론 2개월도 버틸 수 있나…”
진지하게 홈택스 안의 휴업신고 안내를 보다가 내려놓다를 반복해버렸는데, 참 뭔가 씁쓸하다.
댓글
호에엥놀라는 진규
24.09.04
다음 달은 더 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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