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건물집 남자의 두근두근
24.09.01
·
조회 580
디코인지 나발인지 주말마다 헤드셋이든 이어폰도 안낀 상태로
상스러운 사람과 통화 하면서 뭔 게임을 하는지 뭔가를 하는데
그걸 엄청 못하나 봐… 화나있는데 계속 함…
못하면 그만두는 것도 즐겨봤으면 좋겠다
방음이 잘 안되어서 우리집도 소음 나니까 별 소리 못하겠는데
주말마다 차짬 한가득 먹은 상스러운 사람이 하루종일 욕하는 소리 듣는 것도 괴로워
댓글
오히려좋은 손환
24.09.01
난가
최근에 옛 게임친구들이랑 배그 좀 했는데....
어제도 새벽까지..
그치만 난 상스러운 말은 안하고 브리핑만 좀 크게함...
안피곤한 보정
24.09.01
나도 뭘 하는지 너무 궁금한게 롤, 옵치, 배그 등등 나름 브리핑 한다는 게임들 용어 아는 편인데 브리핑이 아니라 한음절 1욕이라 괴로웠어
브리핑 할 땐 인정이지



오히려좋은 손환
24.09.01
토크온 욕배틀
@안피곤한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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