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침순이 심녀랑 만났는데
24.08.30
·
조회 628
출근길에 심녀가 앞에 가고 있는거 발견하고 어떻게 하지 100만번 고민하다가 결국 간단한 인사만 하고 지나쳐옴..
한마디라도 더 걸어볼걸 후회되면서도 괜히 말 걸었다가 불편해질거 그냥 지나친게 잘한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내가 바보입니다. 🥲
댓글
소심한 위풍
24.08.30
27세 늙으니 심녀가 뭔지 이제 처음 알았다...
부상당한 유순
24.08.30
심녀가 뭐야
상남자인 포충
24.08.30
짝녀요..
부상당한 유순
24.08.30
@상남자인 포충

졸렬한 길목
24.08.30
심녀가 뭐여
침착한 곽회
24.08.30
심녀는 첨 들어보네
활기찬 설종
24.08.30
염병
뇌절하는 극검
24.08.30
심녀라는 단어 욕같애 관심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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