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 집순이인거 이해해줘서 고맙당
24.08.24
·
조회 706
오늘 대형쇼핑몰 갔는데
밥 먹고 나오는데 사람 쏘마취 붐벼서
집에가고싶어 히잉~….했는데 집순이라 그런거 이해해주고 기분 안나빠해서 너무 고마워
근데 너무 집 가고싶음 계속 ;
아니면 영화보는 차분한 시간을 가지면 좀 나음;
댓글
줄건주는 필궤
24.08.24
멋진남친이군
부끄러운 오국태
24.08.24
하츄핑보러가자해야지
띠요옹당황한 곽회
24.08.24
후 이런 여친 찾아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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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 후욱 이제 집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