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당 시름
24.08.11
·
조회 780
손님들 보는앞에서 직원 혼내는 식당
어제 고기먹으러 갔은데 매니저 같은 사람이 알바생들 자꾸 갈굼
이해했어? 이해했냐고 대답을해!! 이러믄서
험악한 분위기 ㄷㄷ
근데 그 갈굼당한 알바분이 우리테이블 서빙했는데
쫌 말을 흐리게하고 무뚜뚝하긴하드라
암튼 혼내려면 뒤에 주방가서 혼내던지 창고가서 혼내던지
내 눈앞에서 그러면 넘 밥맛이 떨어진달까
댓글
침착한 황권
24.08.11
아 나도 싫어...
활기차던 테이블도 숙연하게 만들어버림
손님앞에선 좀 안 그랬으면
배부른 원충
24.08.11
ㄹㅇ 숙연해짐ㅋㅋㅋㅋ
분노한 우독
24.08.11
ㄹㅇ 그러면 먹다 체할거 같아
배부른 원충
24.08.11
맞어!!!!


초조한 황보견수
24.08.11
나 같으면 사장한테 밥먹는데 조용히 하라고 함
배부른 원충
24.08.11
웨이팅에서 살짝 착오가 있었나봄 들어가기도전에 저래버려서 침흑흑
간사한 조우
24.08.11
일 못하는 사람 특
상남자인 원하
24.08.11
당근 그딴덴 가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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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웹 역대급 영지설계사 개웃기네 ㅋㅋ
난 침펄토론 유입도 아니고 자낳대 유입임
아 알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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