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흑 내가 좋아하던 텐동집 사라짐!
24.08.10
·
조회 674
시켜먹기도 많이 먹고 갈일 있으면 꼭 먹었는데!
어흑흑침흑흑어침흑흑
댓글
만취한 엄여
24.08.10
어?우리동네도 텐동집이 초밥집으로 바껴서 너무 슬퍼
간사한 창기
24.08.10
진짜 존맛탱이었는데...

간사한 이감
24.08.10
우리동네도 싸고 맛있는 피자집 없어져서 슬픔
간사한 창기
24.08.10
다망하는구나...
간사한 이감
24.08.10
제일 슬픈건 그 자리에 핸드폰대리점 들어오는거였어
거기 시야에 닿는 대리점만 6개인데 더 생겨야하나?
@간사한 창기
간사한 창기
24.08.10
대리점 ㄹㅇ 개마늠! 대체 어떻게 유지되는건지 모루겟어!
@간사한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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