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 그런가 요새 화가 주체가 안된다
24.08.07
·
조회 647
조그만일도 예전같으면 넘어가거나 참았을텐데
요즘은 왜이렇게 긁히고 화가나는지 모르겠음
발주낼거 정리하는데 법인쪽 소요량 파악해서 달라해서 정리해가지고 알려줬더만 방금전에 전화와서 꼭 꼽주듯이 그렇게 하시면 안되고요 로 말 시작하면서 법인에서 받아야 하는 일정 정리해서 다시 보내라는데
시도때도 없이 요청하는거에 쌓여있었나
보통때였으면 좀 짜증나고 말 것을 너무 열이 받아서 화를 내버렸음
물론 그 뒤에 자꾸 요청받는거에 대해서 한번에 일이 안끝나고 자꾸 요청만 받아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상대방이 보기에는 가만히 있다 갑자기 화내는거처럼 보였을건데
나도 모르겠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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