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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했던 여자이상형
2
24.08.01
·
조회 709
자연을 좋아하고 운동 좋아해서 산바다 걷기등등 오지탐험 캠핑등을 좋아하고
바이크나 운전도 잘해서 나 태우러 오고(나도 태우러가고)
복싱격투기 이런것도 해서 내가 장난치면 헤드락 걸면서 미안미안!! 하면서탭치고
그리고 진짜로 힘이좀 쌔거나 힘을 쓸줄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음(심적안정감이듬 혼자둬도큰일 안날거같은 너낌)
서로 요리도 잘해서 나 힘든날 너가차려주고 너힘든날 내가 차리고~
털털한데 목소리톤이 높아서 여성스러운 사람
말 또박또박하고.
말보단 표정몸짓으로 표현하고 알아챌줄 아는사람
행동하나하나가 시원시원한 사람 고민없이 착착 움직이는 ~
대략느낌적인 느낌으로 적어봄.. 찾기힘든스타일이겠지..ㅋ
댓글
건강한 희지재
24.08.01
차라리 뿔 달린 말을 찾는 게 빠를 듯 합니다
충직한 순음
24.08.01
저도 동감합니다.
우직한 고패
24.08.01
빠니보틀 생각나네
충직한 순음
24.08.01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래서 구독했나..
분노한 손수
24.08.01
그리고 이뻐야함
충직한 순음
24.08.01
이쁘면 좋지만 외형적인곤 걍 평균느낌이면됨
제가생각하는평균이란 찌지도 마르지도 않은정도~ㅋㅋㅋㅋㅋ
소심한 장각
24.08.01
거의 여자 드루이드네
충직한 순음
24.08.01
드루이드?!?ㅋㅋㅋㅋ
소심한 장각
24.08.01
자연을 사랑하고 (곰으로 변신하면)힘이 쎈 여자. 바이크는 아니여도 늑대 태워줄 듯
@충직한 순음
안피곤한 유요
24.08.01
나는 침순이가 이상형
내 주위에 아무도 없어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
분노한 손수
24.08.01
내 주변에는 침돌이가 없던데 물어보면 다 침착맨 모르거나 아 그 아저씨 이럼..
피곤한 고정
24.08.01
만화캐릭터냐?
졸린 한복
24.08.01
바라는게 많긴 허다
만취한 양강
24.08.01
나네~~~~
최고의 고상
24.08.01
전설 포켓몬이다 이건 근데 있긴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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