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의 대응을 보고 우리가 어떤나라 욕할꺼 없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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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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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6
얼마나 ㅈㄹ 을 했으면 해탈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하겠냐?
유튜버 소련여자도 마찬가지이지만
외국인이 한국에서 돈 좀 벌면
마치 한국의 노예 인것처럼 취급 하는 애들이 많다고 느꼈다
비난도 아니고 민주주의 사회인데 외국인이라고 자기의견도 못내게 하는 거 같아
진짜 너무 부끄럽고 파비앙에게 미안하다
댓글
피곤한 간옹
24.08.01
또 먼 일이 있었나 보군여... 찾아봐야 하나...? 많이 심각함? 너무 심각하면 머리 아프니까 안 찾아보게잉~~
예의없는 순구
24.08.01
잘한 일이라 말하는건 절대 아니고, 어느 나라나 일어날 법한 일이라 생각해서 부끄럽긴한데 막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나까지 반성해야지 할 정도로 솔직히 엄청나게 미안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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