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랜만의 혼술과 오랜만의 침하하
3
24.07.31
·
조회 483
일 마치고 더위에 지쳐 혼자 맥주 한잔 하러 왔다요
요즘 바쁘다보니 침형 방송 안챙겨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그러다보니 침하하도 오랜만에 오게 되네요
그치만 뭐랄까 연락 평소에 안하고 지냈지만
오랜만에 봐도 항상 같이 있었던 것 같은 고향친구 같달까요
살짝 외로움이 느껴지니 침하하 찾게 되네요
횐님들 다들 화이팅이구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아재개그 치니까 방장이 댓글다네
5
5
진짜 안타깝네
18
18
동물도 측은지심을 느낌?
7
7
독깨팔 괴담
정의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
1
1
공부하려고하면 허리 아픈 거 왜그런거임?
5
5
파비앙 의 대응을 보고 우리가 어떤나라 욕할꺼 없다 싶었다
2
2
뭐지 산책하고 집오다가 본건데
현재글
오랜만의 혼술과 오랜만의 침하하
마음을
4
4
야 나 조용해
2
2
유유유유 유유유유
1
1
내 생각 들어봐줘
7
7
자꾸 쇼츠라이브에 ㅈ같은거 뜸
18
18
유튭 생방
4
4
에어컨이 필요 없는 이유
4
4
겨울>여름인 이유
1
1
일본도 사건 범인이 미친놈인 건 맞지만
3
3
불란서 올림픽 운영이 개판인건 아이디어는 좋은데 수행하는 사람들이 느슨하게 일해서 그런 듯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