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척좀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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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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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0
일하는데서 오며가며 마주치는사람중에 유독 부담스러운사람이 있는데 솔직히 거북하고 점점 징그럽기까지해
얼굴만 아는사람들사이에 목례하고 눈인사정도 하고 다니는데 이사람은 일단 호칭부터가 누나ㅇㅈㄹ
머리를묶으니 어쩌네 푸는게 예쁘다느니.. 진짜 듣기싫음
마주칠만한 포인트에서 이어폰끼고 못본척 못들은척해도 기어이 쫒아와서 인사를하는데
나한테만 그러는게아니라 같은팀에 여자직원도 비슷하게 겪고있다는데 이걸 다행이라해야할지ㅋㅋ..
남자직원은 인사도 안해봤다는게 또 정내미떨어지는 포인트임
댓글
가망이없는 양봉
24.07.31
여미새..일까...? 자신감이 대단한 여미새네..
가난한 손경
24.07.31
짜증나겠다
건강한 순음
24.07.31
꼭 그렇게 오지랖넓게 구는 애들 있음 성향이 안맞다고 하기에는 꽃노래도 하루이틀이지 점점 개짜증나짐
울면죽여버리는 관승
24.07.31
줘팸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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