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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하러와땅
1
24.07.29
·
조회 657
문화재청 여행 중 3일차(전라도 광주 숙박)
심심해가지구 돌아다니다가 맥주집 보이길래 바로 들어와서
구석자리 앉았는데 사장님이 스피커 아래라 시끄러울거라고
친절하게 중앙으로 안내해주심..
손님도 적당히 있고 + 테이블도 4인용인데 편하게 드시라구..
숙소에서 치킨시켜먹었으면 우울할뻔~
다들 내일도 화이팅!
(휴가 2일남았다…🥲)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마요희
24.07.29
와 맥주거품봐
건강한 관우
24.07.29
며칠동안 걸어다녀서 개 지친상태였는데 피로가 싹 풀리잖슴~
간사한 장포
24.07.29
천국이네
건강한 관우
24.07.29
요기서 다마시고 내일 유적지 못갈지도 몰라😜
그릇이작은 길목
24.07.29
아따 광주에 온 걸 겁나게 환영해브러~
건강한 관우
24.07.29
광주여? 나 한 이십년만에 왔는디 요기 허벌나게 변해부렸구마
(부산인이지만 나주에서 좀 살아봄)
가식적인 원강
24.07.29
가자미 튀김????
건강한 관우
24.07.29
전갱이
저거 존맛이야
첨에 젓가락으로 먹다가 아니 혼술인데 뭔상관임 하고 손으로 잡고 먹는중
개존맛
가식적인 원강
24.07.29
으아어어어어어ㅓㅇ 개맛있겠다
@건강한 관우
배고픈 조운
24.07.29
홧팅
피곤한 유의손
24.07.30
더위먹지 말구 휴가 잘마무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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