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문답법
24.07.16
·
조회 248
스스로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자세로 상대에게 질문을 반복해 상대의 답변이나 인식에 숨어 있는 모순과 무지를 드러나게 하는 방법이다. 그 결가 소크라테스는 스스로 안다고 여기는 현자보다 모르고 있음을 아는(무지의 지) 자신이 현명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거듭 고찰하는 문답법은 이후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증법으로 이어졌다.
바보들
댓글
상남자인 보부인
24.07.16
변명 읽고 왔니?
초조한 유범
24.07.16
문단열?
줄건주는 완우
24.07.16
테스형의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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