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댕댕이랑 공원 산책하다가 너구리 봤음
24.07.14
·
조회 344
그 공원이 엄청 넓고 큰데
가끔씩 너구리랑 마주칠수있음
나 혼자 새벽에 달리기하다가도 마주쳐서 깜짝놀라 자빠질뻔한 적도 있음
입구 앞에 두세 마리가 진치고 있길래 나가다가 마주쳐서 식겁한적도 있고
팻말엔 뱀이 있으니 조심하라는데 정작 뱀은 없고 너구리 가족들만 자주 봤어
이렇게 더운데 걔네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야생동물들이 점점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는 것같아
엄청 덥고 엄청 춥고.
인간에겐 그래도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있잖아.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쿠플 있는 사람~~
이딴 언플은 kbs가 하는 거겠지?
오늘의 미녀 6일차) 하이키 옐
5
난 우재쿤 먹방리뷰가 나랑 결이 맞는듯
2
매일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는법 알려줄게
4
노브랜드 감자칩이 레알맛도리임
1
여러 권리가 충돌하니 혼잡스러워지는구나
2
개 더러운이야기 한개 할께
8
하 방장 좀 긁지마라
1
아까 별의별 사람 많다는 글쓴이야
1
밥 올렸는데 갑자기 햄버거 먹고 싶네
1
마음이 허할때 뭘 먹어야 할지
3
🥲
아 나는 마흔살이라서 그런지 가끔 전세계 60억 인구라는 표현을 씀
10
도전해봐라 나보다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낸 사람 있는지
3
버거킹 치킨버거 요번에 새로나온거 맛 어떰?
3
수박 6키로 컷! 컷! 컷!
5
너희는 요즘 썬크림 바르니
15
롯데리아 새우버거 vs 사각새우더블
7
솔직히 남자도 양산쓸수 있게해줘야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