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2023 우승 당시 중국 캐스터 의 말을 남겨 보고 싶군요
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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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0
청춘은 이미 지나갔고, 하루가 우리에게 달려온다.
내일은 월요일이고, 우리는 다시 일상생활과 맞설 것이다.
나는 모두를 이해한다.
방금까지 기나긴 여정을 겪었고 결과는 다소 씁쓸하다.
또다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세상을 마주해야 한다.
누군가는 실의에 빠졌을 수도 있고 약간의 두려움마저도 느꼈을 수 있지만, 아무렴 어떤가.
이스포츠의 정신, 선수들의 힘은 반드시 여러분의 곁에 있을 것이다.
→ 침투부의 정신, 침하하의 힘은 반드시 여러분의 곁에 있을 것이다.
댓글
활기찬 조우
24.07.11
말이 진짜 청산유수야 너무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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