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 2(초치면 3대가 탈모)
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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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땀이 주륵주륵 흐른다.
댓글
졸렬한 조영
24.07.09
샤워해야지.
가망이없는 포삼랑
24.07.09
갑자기 초인종이 울린다
가망이없는 간옹
24.07.09
택배요!
뇌절하는 부융
24.07.09
"뭐지?물건 시킨 기억이 없는데"
피곤한 유원
24.07.09
아리송한 채 일단 문밖을 향해
"네! 문앞에 두고 가세요"라고 답한다
분노한 양령
24.07.09
어? 그런데 옷 사이에 전여친이 쓴 걸로 보이는 편지가 보인다. 무슨 내용이지?
졸렬한 조영
24.07.09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이 미친 놈은 뭐하자는걸까 그 순간 깊은 분노가 단전에서 올라왔다
줄건주는 초병
24.07.09
올라오는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여 주화입마에 빠지고 끄끝내 사망하였다.
활기찬 전의
24.07.09
그리고 편지의 뒤에는 문법이 다 망가진 글이 있었다
이건 뭐지?
뇌절하는 부융
24.07.09
"상ㄹㅇㄴㄹ려저ㅜ어"라고 적혀있다
줄건주는 보정
24.07.09
해석을 허지 못하고 답답한 나머지 홧병으로 사~망에 이르고 마는데
배고픈 진원
24.07.09
"상려저... 상여자?"
시뻘게진 조방
24.07.09
“얘... 침순이였어?”
😎일상(익명) 전체글
내가 방장이랑 생각 메커니즘이 비슷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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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댓글 차단 좀 풀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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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답답할끼다
이건 다른이야기이긴한데, 타인이 하는 스포츠에 관심있는사람들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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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사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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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빠와 까는 지쳐간다...
야 코내도 된다면서?
오호 설마?
모르면 조심!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낼은 치킨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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