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락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건
24.07.05
·
조회 383
개인적으로 좀 너무한거같음..
댓글
호에엥놀라는 관구수
24.07.05
뭔지알지만 뭔지몰라도 인생사는데 피해 1도없음
우직한 독발수기능
24.07.05
과잉지식
명예로운 방희
24.07.05
귤락오바마
부끄러운 관옹
24.07.05
오바 좀 하지 마라
뇌절하는 이복
24.07.05
귤에 붙은 하얀거 이름은 귤락입니다
부끄러운 사견
24.07.05
와 오늘 첨 들어봐!!
뇌절하는 감례
24.07.05
귤락 아는 사람 대부분 과나 그거아세요 듣고 알았을듯
😎일상(익명) 전체글
근데 진심... 여초남초 따지는 애들 사회생활 어뜨케 함?
1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그니까 여기가 여초사이트일수도 있다는거죠? 흐흐흐
3
초초 거리니깐 칸초 먹고 싶다 개맛있는데
2
컴퓨터 사고 싶다..
와 1200만원 짜리 컴퓨터
1
남초도 여초도 아닌 침하하가 딱 좋아
3
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5
내일 혼자 동묘갈거야
3
기존 원박 멤버쉽(이모티콘구독)
2
방장 프레이밍이 그렇게 심함?
7
계획을 잘 짜시는 슨배님들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2
진심 3mb/s로 70기가 다 받았는데 실행이 안되네 엘더스크롤 개같다
8
침하하만 여초가 아님
3
오글거린다는게 뭐야 정확히
14
요즘 MZ들은 담배를 담배라고 안한대;;
3
내가 먼저 철벽치니까
2
이정도면 잘생긴거임??
5
자랑 하나 하겠읍니다
17
하.. 그놈의 학생 소리 정말 지겹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