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새로운곳 갓는데 뭔가뭔가..
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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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원래 다니던곳이
걸어갈 거리는 아니고 컷 3만원인데
만족도 100%였음
예약하려고 보니 담당쌤 사라져있어서
동네 집앞 미용실 가봤는데
여긴 만 오천원이라 저렴하니
맘에 들면 계속 다녀야지 했는데..
만족도가 50%야..
금액도 50%저렴 만족도도 50%...
참 묘해..
댓글
배고픈 기령
24.07.05
나라면 외모가 달라진느낌 들정도 아니면 그냥 다닐듯
졸렬한 하후무
24.07.05
그래서 가끔 담당쌤이 옮기면 따라가는 손님들도 있잖아
배고픈 정보
24.07.05
내 머리 원하는 대로 그대로 해주는 쌤이 묭실 옮겨서 따라감
졸렬한 하후무
24.07.05
나 우리쌤 오래오래 장사하시라고 주기적으로 주변 지인들 꼬셔서 거기 노예로 만듦...
절대 지켜
@배고픈 정보
침착한 주지
24.07.05
담당쌤 다른데로 옮긴 거 아냐? 그래서 맘에 드는 미용사는 번호 알아둬야함 따라가게
부끄러운 상광
24.07.05
머리컷은정말 피곤해그래섴ㅋㅋㅋㅋㅋ맞는사람찾기넘 힘들어
건강한 장창
24.07.05
나는 2만 5천원 내고 만족감 50% 였는데 나보단 낫네 뭐
오히려좋은 장준
24.07.05
컷3만원... 벽이높네
😎일상(익명) 전체글
내향인의 좋아요가 플러팅이라고??
적어도 세 시즌은 하고 갈 줄 알았어;;;
감정은 묻고 미뤄둬도 청구서가 날아오더라고
ㅇㅅㅇ 드디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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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저녁에 애슐리 가는데 추천 메뉴 적어줄 횐님들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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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집순인데
다들 차 어케 운용합니까??
침착맨 집단 린치 당하네...
예전에 쓴 블로그 보고잇는데 이거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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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스퍼트 열심히네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최근 몇개월중에 최고 심한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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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피곤해
마크할 때도 침착맨 강소연이랑 만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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